교육지원청과 지역 유관기관 연계 통합진단 및 개별 맞춤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온전한 교육회복을 위해 다중 지원이 필요한 관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진단과 지원을 하는 ‘2022 해운대 교육회복 통합안전망’을 구축·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안전망은 교육지원청 내 관련사업 부서 간 협력 및 지역 유관기관과연계를 통해 통합지원대상학생들에게 ‘통합진단’ 및 ‘개별 맞춤지원’ 등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