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우수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광역시학생예술문화회관은 5월 4일부터 25일까지 회관 갤러리 예문에서 ‘2022 예문HADA프로젝트’ 두 번째 기획전‘모호한 경계’를 연다.

이 전시에 부산과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5명의 작가(강미혜, 김태성, 백주아, 서영철, 이혜영)가 ‘모호한 경계 위에서의 새로운 방향 찾기’를 주제로 회화, 사진, 입체 미술 등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