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군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50회 어버이날’기념식 및 경로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황철호 군산시장 권한대행, 김영일 시의회 부의장, 신영대 국회의원, 이래범 대한노인회 군산지회장, 도의원, 시의원 등 내빈과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