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우 감독 ‘4등’, 후시하라 캔시 감독 ‘인생후르츠’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군산시는 군산문화도시센터와 동시에 진행하는 ‘옥산 동네시네마’가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정지우 감독의 ‘4등’과 후시하라 캔시 감독의 ‘인생 후르츠’를 각각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옥산 동네시네마’는 4번째 주 금요일 저녁 7시와 토요일 오후 2시 옥산힐빙센터에서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무료영화를 상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