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홧가루 날리는 짧은 기간만 생산 가능, 천일염에 독특한 풍미 더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5월에만 만나볼 수 있는 ‘태안의 명품’ 송화소금이 본격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태안군은 5월을 맞아 지역 내 천일염전에 송홧가루가 날려 쌓이면서 지역 특산품인 명품 송화소금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