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장애인 및 상이등급 판정 국가유공자 대상, 6월 17일까지 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등록된 장애인 및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6월 17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시각, 지체ㆍ뇌병변, 청각ㆍ언어 등 총 121종의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15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