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지역 8개소 20개 안내사인 20여년 만에 교체... 관문마케팅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시 경계 안내사인을 친환경 태양광 LED로 전면 교체하고 야간경관 기능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 경계표시 안내판은 세종, 금산, 논산, 보은, 계룡과의 경계지역 6개소에 23개가 설치되어 있었다. 설치된 지 20년 이상 경과되어 노후가 심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