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420억원 투자, 50명이상 고용 창출 계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역에서 성장해 공장자동화 설비 제조에 탁월한 경쟁력을 보유한 톱텍이 이차전지 분야에도 진출하며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4일 톱텍과 투자유치양해각서(MOU)를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