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 제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박물관 새싹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총 2회 운영되며, 정관박물관에 상설 전시되고 있는 유물들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 ‘뮤깨비’와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