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치안리빙랩에 참여할 최종 8개 팀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치안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워킹그룹 8개 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실험을 통해 부산형 치안정책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치안리빙랩 공모를 진행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