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부산대 등 지역대학 7곳과 함께하는 시민 협치역량개발 시범프로그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오늘부터 지역대학 7곳과 함께 ‘2022년 찾아가는 대학 협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정 참여를 통한 시민력 향상을 위해 7개 대학 정규교과 수업 주제에 맞춰 ‘주제별 협치 전문가의 현장 융합형 특강’ 형식으로 4일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