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마을, 150백만 원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노후화된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환경을 개선하여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안전·편의·체험시설 확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1개 마을 당 30백만 원, 총사업비 150백만 원(도비 45, 시비 75, 자부담 30)을 투입하여 방문객 안전․편의․체험시설 설치, 냉난방기․TV․컴퓨터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물품구입, 벤치․가로수․화단 등 주변 소규모 시설 정비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