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10월까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주관으로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이달부터 10월까지 지역 문화재인 보물 죽서루와 천연기념물 도계리 긴잎느티나무를 활용한 ‘생생문화재 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생생문화재 활용 사업’은 지역 문화재의 활용방안을 늘리고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지역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