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3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오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6명이 참여해 선물꾸러미를 포장하고 저소득층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방문해 1인당 6만4,000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