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파평면 덕천리 부지에 2,720㎡ 규모의 치유농업 실습텃밭 운영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복지·의료 유관기관 및 단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파주시 치유농장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파주시민에게 자연속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