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0일 개소, 의료진과 구청 공무원들이 365일 24시간 교대 근무하며 확진자들 관리해 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 격리 치료를 위해 2020년 12월 10일 개소한 종로구 생활치료센터가 최종 확진자 퇴소에 따라 2022년 5월 3일 18:00 운영을 종료했다.

종로구 생활치료센터는 그간 서대문구와 협업해 의료진과 구청 공무원들이 365일 24시간 교대 근무하며 빈틈없이 확진자들을 관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