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7일 용산가족공원(서빙고로 137) 제2광장에서 어르신, 자원봉사자 3500명이 모이는 효 잔치를 연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포스트 코로나를 조심스럽게 준비하는 용산구 첫 대규모 행사다.
구는 지난 201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 어르신들에게 ‘인생의 봄’을 돌려드리려는 취지에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7일 용산가족공원(서빙고로 137) 제2광장에서 어르신, 자원봉사자 3500명이 모이는 효 잔치를 연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포스트 코로나를 조심스럽게 준비하는 용산구 첫 대규모 행사다.
구는 지난 201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 어르신들에게 ‘인생의 봄’을 돌려드리려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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