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자수 감소 등으로 현재 12곳에서 6곳으로 축소, 보건소 선별진료소 계속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검사자수 감소 추세에 따라 일부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추가로 중단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현재 12곳에서 6곳으로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