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예림 ]

“빈방 하나 있음. 성인 1명 아이 2명 수용 가능.”

독일 베를린 기차역에는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에게 자신의 빈방을 내어주겠다는 피켓을 들은 수천 명의 독일 시민들이 있다. 낯선 국가의 낯선 사람일 텐데도 어려움에 처한 난민들에게 자신이 집을 내어주고 있다.

출처: 오마이뉴스 / 에어비앤비로 우크라이나인들을 돕는 새로운 문화를 설명하는 CNN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