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취약계층의 이동성 보장을 위한 차량 기증 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 증대를 위해 차량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기관 공모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차량 수를 4대 더 늘리고 지역도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에 나서기로 했다.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취약계층의 이동성 보장을 위한 차량 기증 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 증대를 위해 차량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기관 공모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차량 수를 4대 더 늘리고 지역도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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