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이사 김상균)의 신발 브랜드 '핏플랍'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부합하는 앰버서더로 방송인 김소영을 선정했다.

LF가 전개하는 영국의 신발 브랜드 ‘핏플랍(FITFLOP)’은 방송인 김소영을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포 슈퍼우먼(For Superwomen)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핏플랍이 올해 초부터 펼치는 ‘포 슈퍼우먼’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김소영 방송인이 포 슈퍼우먼 캠페인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