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기본동 주민자치회가 ‘풀뿌리 주민자치’와 ‘위원의 자치역량 강화’을 위해 기존 임시회의실 대신 별도 전용회의실을 마련 자치회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회의실은 강의실로 쓰이던 문화교실로 회의실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거의 대체 접수실과 임시회의실로 이용되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기본동 주민자치회가 ‘풀뿌리 주민자치’와 ‘위원의 자치역량 강화’을 위해 기존 임시회의실 대신 별도 전용회의실을 마련 자치회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회의실은 강의실로 쓰이던 문화교실로 회의실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거의 대체 접수실과 임시회의실로 이용되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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