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구간 LED 가로등, 데크등 설치…22시까지 점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함평천지길’이 경관 조명 설치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야간 휴식처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은 3일 “군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함평천지길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 추진을 완료하고, 현재 시범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