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부 능선까지 만개…주말 절정 이를 듯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3일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로 손꼽히는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의 철쭉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렸다.

현재 7부 능선까지 만개했으며, 정상부는 한창 개화가 진행 중으로 주말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