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0월까지 폐기물 투기행위를 근절하고 폐기물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투기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포상금에 대한 예산은 1,300만원으로, 1인이 받을 수 있는 신고포상금은 연 최대 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