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체결한 일자리 창출 협약에 따라…민·관 협력 모범사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영동고속도로 안산복합휴게소가 안산시민 59명을 우선 채용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문을 연 휴게소는 양방향이 한 건물을 이용하는 복합휴게소로, 녹색건축 예비인증을 받은 친환경 휴게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