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가동을 중단해 왔던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수경시설이 설치된 관내 공원은 상록구 5개소(호수공원·노적봉공원·반월공원·성호공원·하늬울공원), 단원구 3개소(원고잔공원·둔배미공원·와동공원)이며, 지난 2년간 운영을 중단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가동을 중단해 왔던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수경시설이 설치된 관내 공원은 상록구 5개소(호수공원·노적봉공원·반월공원·성호공원·하늬울공원), 단원구 3개소(원고잔공원·둔배미공원·와동공원)이며, 지난 2년간 운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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