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미취학 자녀를 둔 저소득 사례관리 대상 18가구에 엽서, 캐릭터 완구 및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13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포장 작업을 거친 후 오는 4일까지 담당 사례관리자가 해당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