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고, 한빛고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 시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3일부터 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일대일 진로·진학 상담 지원 사업인 ‘2022년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여건과 지역에 따른 진로·진학 정보 제공의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전문상담교사가 희망학교로 찾아가 학생별 맞춤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천5백만원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