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원골유원지 시너지 효과, 인삼약초시장 호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가 지난 4월 28일 개통한 후 첫 주말에만 2만여 명이 몰리면서 대박 조짐을 보였다.

제원면 원골유원지 일원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출렁다리는 인근 원골유원지와 산책로가 연결돼 시너지 효과를 내며 방문객 확보에 대한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