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으로 행복이 배(×)가 되는 성산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원특례시의 변화’를 꾀하겠다는 목표 아래 조직 안팎으로 바쁘게 달려오고 있다.

밖으로는 ‘구청장이 간다! 성산곡곡 해결사’ 시스템을 도입하여 유관기관·기업체·종교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8개 동 주민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고질적인 민원 해소에 앞장서는 한편, 안으로는 청렴함을 기반으로 한 직원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