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시전, 특별전시전, 명품명장 경매, 달항아리 소원쓰기 등 볼거리 풍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24회‘2022문경찻사발축제’행사장에 개막 첫 주말 각 계 각층 내빈을 비롯한 관람객 32,839명 관람객이 방문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열리고 있는 문경찻사발축제에 각지에서 내빈들이 속속 방문해 축하하고 있고, 사기장의 하루, 명품명장 경매, 35개 요장 홍보 및 판매장, 특별전시관, 기획전시관, 달항아리 소원쓰기, 아리랑다법 공연, 모전들소리 공개행사 등이 펼쳐진 5월 1일 일요일 2일차 축제가 풍성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