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을고창 힐링 영화학교’ 영화진흥위 지역영화인특화전문교육, 전북교육청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선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농촌영화제가 영화전문인력을 키워내며 지속가능한 명품 영화제로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지역영화인특화전문교육 지원사업’과 ‘전북교육청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영화제작과 수준 높은 영화·영상교육을 통한 지역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