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못자리 설치 및 관리 현장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금년의 기상 상황이 다른 해보다 기온편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