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명과 후원 결연, 자살예방 및 사회적 소외감 완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는 최근 읍면회장단 11명과 지역의 홀몸 어르신 24명과 후원 결연을 맺고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공주시 생활개선회는 지난해 5차례에 걸쳐 22명의 어르신과 후원 결연을 맺고 사업을 추진한 결과 호응을 매우 높아 올해는 총 8회, 24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