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개막 앞두고 행사장 현장점검 실시, 성공 개최 총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우리나라 대표적인 선사문화축제인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오는 5일 어린이날 개막해 8일까지 4일 동안 펼쳐진다.

3일 공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석장리 금빛물결, 구석기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구석기 유적의 발상지인 석장리박물관과 상황동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