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기술력 인정받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봉화군은 백년소공인 육성사업에 봉화읍 소재 ‘내성유기공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백년소공인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백년이상 존속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