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까지 부모님 또는 자녀와 함께 오는 이용객 전시관 무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제100회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3일부터 10일까지 부모님 또는 자녀와 함께 오는 이용객에게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본 시설은 누각과 정자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누정전시관을 비롯해 선조들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 아이들과 함께하는 측백나무 미로 정원인 도깨비정원 등 선조들의 삶을 체험하며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