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야다 작가와 함께 그림책 읽고 독후활동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1일 오후 2시 도서관 본관 지하 1층 문화홀에서 6~7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15가족을 대상으로 ‘작가님, 그림책 읽어주세요’특강을 연다.

이날 특강에‘차야다’작가가 나와 신작 그림책인 ‘공 좀 주워주세요’와 ‘제4회 상상만발 책 그림전’수상작인‘아빠 쉬는 날’을 함께 읽고, 책 내용을 되새길 수 있는 독후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