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학생 9,243명 대상, 교통·생활·재난안전교육 받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지난 3월 24일 문을 열고, 5월부터 부산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지난 4월 한달간 유·초·중·고등학교 22개교 34학급 학생 652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