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 18일, 커피콘서트 최초로 선보이는 전통 판소리 무대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만물이 생동하는 5월의 봄, 인천의 대표 소리꾼 김경아 명창이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를 찾는다.

인천광역시는 5월 18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통 판소리 '춘향가'로 우리소리의 아름다움을 알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