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온 마을의 노력…인천시 공동육아 인프라 확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양육 친화도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인천광역시는 2023년까지 시 전역에 100개소의 아이사랑꿈터 설치를 목표로 올해 꿈터를 70개소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