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일상이 회복되는 시기에 맞춰 예술문화 콘텐츠를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통신사 중 단독으로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고객에게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또 빅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활용해 국립현대미술관의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 직원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앞에서 U+멤버스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