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야유적을 알아보고 가야문화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3일부터 7월 24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 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사진전은 최근 발굴 조사된 가야유적을 출토된 유물 사진과 복천박물관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전시로, 최근 가야유적의 중요 이슈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