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부지도 8만9천㎡의 야생화단지로 조성돼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제공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금까지 닫혀있던 북항이 146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부산시는 오는 5월 4일 부산항 북항 1단계 공공시설이 전면 개방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