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7번 출구부터 양화진 절두산순교성지 인접 지역 상권 육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합마르뜨 상권’으로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합마르뜨’는 합정과 몽마르뜨(순교자의 언덕)의 합성어로 합정역 7번 출구부터 양화진 절두산순교성지를 인접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