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으로, 국공립 이용률 48% 달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의 87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구립 하랑어린이집’(강동구 고덕로98길 161)이 5월 2일(월) 개원했다.

신규 공동주택 내 개원한 ‘구립 하랑어린이집’은 지상 1층, 연면적 334.91㎡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보육실, 교사실, 양호실 등의 공간을 갖추었고, 어린이집 출입구에는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스마트 에어샤워도 설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