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과 코로나 일상회복 맞아 어린이공원 등 4곳 정비공사 완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과 코로나19 일상회복을 맞아 노후 어린이공원 등 공원 4곳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주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공사를 마친 공원은 역촌동 역마을어린이공원, 증산동 분토골어린이공원, 신사동 새락골어린이공원, 신사근린공원 어린이놀이터 등 4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