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원주시 안전관리자문단의 도움으로 방역, 시설 안전 등 점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원주시는 제24회 원주 한지문화제에 대한 사전 합동 안전 점검을 개막 전날인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일상 회복이 속도를 더해가는 가운데, 그동안 중단됐거나 축소됐던 원주시 지역축제도 예전의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