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대표이사 이태권)가 이륜차 AS 네트워크 인프라를 이륜차 관리 플랫폼과 배달 라이더 플랫폼에 적용한다.

바로고는 무빙(대표이사 이상명)과 이륜차 AS 네트워크사 진바이크(대표 강시춘)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바로고와 무빙은 미래 이륜 사업을 책임질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

무빙(왼쪽부터), 바로고, 진바이크 로고. [이미지=바로고]